EPL의 빅4 첼시가 에이스 아자르의 골로 크리스탈 펠리스를 제압하고 EPL의 우승컵을 들었습니다.


이번 시즌 첼시는 파브레가스의 영입 그리고 드록바의 귀환등 기분좋은 소식이 많았는데요.



챔스에서 16강에 탈락하긴 했지만


리그 우승을 가져가면서 한해의 농사를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


에이스 아자르가 PFA 올해의 선수상을 받고


테리의 활약 그리고 조우마의 발견 등 완벽한 시즌이었습니다.


스페셜 원 무리뉴가 다시 한번 우승컵을 들었습니다!



Posted by 보통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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