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날개에서 가장 화려한 커리어를 남겼던 정종현과 

군단의 심장에서 가장 강력했던(당시에) 테란 이신형의 대결.


5차전 풀세트까지가는 최고의 혈전이었죠.

그중 가장 인상깊게 봤었던 2세트입니다.


정종현 선수의 팬으로써 정종현 선수를 응원하며 봤던 기억이나는데요.


벌써 1년도 넘었군요 :( 

정종현 선수의 부활을 기대합니다!



Posted by 보통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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