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데일리 E스포츠


스타크래프트 BW의 전설 정명훈이 주성욱을 꺾고 케스파컵 8강에 합류했습니다.


정명훈은 스타1 시절에는 SKT의 에이스, 그리고 개인리그 5회 결승에 빛나는 선수였는데요.


하지만 스타2에서는 뚜렷한 성적을 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프로토스전과 저그전이 개선된점을 보이고있어 기대를 하게 만드는데요.


프로게이머 나이로는 노장인 정명훈 선수,


노장의 힘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보통테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