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번째 챔피언 '강의 폭군'

126번째 챔피언에 대한 애니메이션이 공개되었습니다.


'강의 폭군' 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애니메이션은 


신규 출시될 챔프에 대한 스토리로 이루어져있는데요.


과연 신규 챔피언이 어떤 라인과 어떤 역할을 맡을까요?


기대가 되는 퀄리티 높은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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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에이스 소사가 위기의 LG를 살려냈습니다.

LG는 6월 NC전 스윕 이후 2승7패 그리고


3연패에 빠져있었는데요.


LG를 구해낸것은 외인 용병 에이스 소사였습니다.


소사는 9이닝동안 단 한점의 실점도 하지않고 4개의 안타만을 허용하며,


KIA 타선을 압도했습니다.


소사의 투구 정말 완벽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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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LG vsKIA 하이라이트영상입니다.


KIA가 양현종의 호투, 그리고 윤석민의 깔끔한 마무리로 승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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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으로 출장한 강정호의 활약에 힘입어


피츠버그가 화이트삭스에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강정호는 오늘 경기도 4번으로 출장해 멀티히트,


그리고 장타와 타점도 기록하면서 4번으로써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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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category&listType=team&teamCode&id=133380


KT의 에이스 이영호가 프로리그 다승 선두권에 랭크되어있는 CJ 김준호를 완벽하게 제압하고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영호는 경기 초반부터 사신 정찰 이후 정보를 수집한 후 과감하게 트리플 커맨드를 올렸는데요.


이 수가 통하면서 특유의 최적화로 많은 병력을 모았고


김준호의 점멸 추적자 찌르기는 무위로 돌아가면서 이영호가 상당히 유리해지게됩니다.


이후 분광기 견제로 재미를 보는듯 했으나,


이영호의 거대한 병력이 김준호의 멀티지역에 들이닥쳤고


여기서 대승을 거두면서 게임을 급히 기울어집니다.


업그레이드를 추가로 할 여유도 없는 김준호.


특유의 점멸 컨트롤로 이영호의 잔여병력을 이득을 보면서 막아내나


이영호는 이미 인프라가 갖춰진 상태였고 김준호는 꾸역꾸역 막는 상황


결국 경기를 이길수 없다 판단하고 GG를 선언합니다.


이영호의 오늘 경기는 상당히 의미가 있는데요.


작년 여름 이후 단 한번도 이기지 못했던 천적 김준호를 꺾었습니다.


김준호와 이영호의 상대전적은 비슷합니다만,


최근 김준호가 6연승을 거두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김준호의 실력이 급성장했다고 볼수도 있지만,


이영호의 하락세가 컸다는것을 의미하죠.


하지만 어제 경기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보이며 김준호를 극복해냈고


프로토스전에 있어서는 문제가 없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영호의 최적화는 어떤 테란도 따라하기 힘든 수준이었음을 보여주었네요.


이제 24세로 프로게이머 중에서는 노장에 속하는 KT 이영호,


어제 경기를 기점으로 다시 한번 팀을 우승으로 이끌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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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3안타 3타점 경기를 펼치며 팀의 대승에 큰 공헌을 했습니다.


텍사스의 외야수 추신수는 경기 초반 3안타 1볼넷을 골라내며,


텍사스의 역전승에 큰 역할을 했는데요.


오늘의 성적은 4타수 3안타 1볼넷으로 4번의 출루를 기록했습닏가.


팀내 최고 활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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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기아를 꺾고 5연패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1위 NC와의 게임차를 유지했는데요.

이날 NC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둬 1위 등극에는 실패했지만

호시탐탐 1위자리를 엿보고 있습니다.

가장 치열한 1위싸움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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